여러분 안녕하세요! 다닝 입니다. 오늘은 저번 글인 경주 황리단길 맛집 피자옥 게시글에서 언급 한 경주 황리단길 카페 올리브 리뷰로 찾아왔습니다.😆 황리단길 메인 길에서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요. 가는 길이 맞나 싶을 때 이런 표지판이 나와서 보고 따라 가시면 싶게 찾으실 수 있어요. 카페 올리브 건물 입니다.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 주문도 받고 베이커리도 판매하는 본관이고 옆쪽이 별관이에요. 올리브 메뉴판 입니다. 커피 가격은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거에 비해 그냥 평범한 가격인 거 같아요. 커피메뉴는 다양하지 않았지만 자두랑 샤인머스켓 아이스티가 독특해 보였어요. 계산하는 곳 앞에 카페 올리브 스티커도 마련되어 있어요. 저는 카페 갈때마다 스티커를 챙겨와서 다이어리에 붙여놓으면 생각도 나고 좋더라구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