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다닝입니다.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날이 벌써 2년이 다되어 가고 있어요. 이제 WITH 코로나19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거 처럼 빨리 사라지기는 힘들어 보이는 현실이 너무 슬픈 거 같아요.. 백신이 출시되고 이제는 조금 잠잠해지겠다고 생각했는데 백신접종을 해도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거 같아요. 저는 백신 접종을 정말 많이 고민 했었지만 이번에 학교 기숙사를 지원하여 기숙사 입사 조건에 백신 접종이 있어서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. 하지만 기숙사 입사를 하지 않고 비대면 수업을 하게 되어 백신 접종을 강제로 할 필요는 없었지만 저희 가족도 접종을 하고 큰 증상이 없었어서 저도 그냥 맞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 접종하게 되었어요. 저는 대학생 기숙사 입사 대상자로 신청을 해서 ..